
2000년 《미디어_시티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지난 20여 년 동안 도시 서울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술의 동시대성과 실험성을 주목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비엔날레는 1996년부터 세 차례 개최된 《도시와 영상》에서 서울과 미디어와 관련한 사유의 경험을 나누기 시작했고, 이후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 형식으로 시대와 공명하는 다양한 생각과 활동을 담아왔습니다. Since its inauguration in 2000 as an initiative of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eoul Mediacity Biennale has ear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for its experimental engagement with contemporaneity and the changes of media in the city. The Biennale has shared c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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