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놀이의 시작은 2018년 첫째가 태어나고 신생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누워있는 아기를 향해 소리내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모유수유를 하면서도 휴대폰을 보는 대신 노래를 불러주고 동화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집에 되도록이면 늦게 보내자며 집에서 생활하며 일상을 놀이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 육아잡지 기자로 있을 때 부모교육 세미나를 참여하고 출산과 육아에 관련 정보성 글을 쓰기위해 책과 논문을 찾으며 엄마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머리를 번쩍 띄게 했던 것은 ‘놀이’였습니다. 엄마가 잘 놀아준 아이는 안정적인 애착과 정서뿐만 아니라 똑똑한 아이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놀이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놀아주는 것이 아닌 엄마가 같이 노는 것! 그야말로 엄마의 ‘반응’이 놀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는 엄마표놀이로 행복한 육아를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맘대로 놀이법’을 공유합니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펼칠 수 있는 ‘맘대로 놀자’와 함께 아이가 놀이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으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결정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