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가 158cm여서 신검4급이 나와 공익근무를 했었고, 대학졸업 후엔 제조업 회사에 취업했는데 그곳엔 40대 노총각 큰 형님들이 많았습니다. 노총각 큰 형님들은 비행기 타고 해외 몇 번 가시더니 국제결혼을 하시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고 30대 시절부터는 국제결혼 안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죽도록 공부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자격증도 취득했고 2년간 헬스해서 바디프로필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렇게 죽도록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키에 대한 장벽이 너무 심각했습니다.. 먼저 제 지인들은 제 키를 알고, 절대로 소개팅 주선을 해주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도 동네 아줌마들을 통해서 선자리를 주선할려고 했지만 그 아줌마들은 저의 키를 물어봤고, 돌아오는 대답은 여자분이 키170cm이하는 싫다더라. 안만난다더라. 이런 대답만 받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이 소개팅에서 키170cm이하는 만나주지도 않았던 겁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