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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안녕하세요. 2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활동해온 동네사위 김수찬입니다. 저는 마흔 중반,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전라남도 무안에서 시작했습니다. 무안의 깨끗한 자연에서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허브와 약용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남도 곳곳에 숨어 있는 제철 먹거리를 발굴해 브랜드로 만들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원료와 건강한 먹거리는 결국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남도의 가치와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도전은 단순히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마흔 중반의 평범한 아저씨도 새로운 꿈을 꾸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에서 시작되는 저의 새로운 도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