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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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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행복에 대한 책 5권을 쓴 에세이 작가 제준 저는 18살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로부터 1년 뒤 짧은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자리에 서게 되었어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노력하며 크고 작은 시련과 도착한 뒤 마음의 허전함이라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맞이해야 했죠. 이 과정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던 탐구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끝이 안 보이지 않는 방황을 견뎌내야 했던 시간이 필요했으며, 진심으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내면의 동굴로 들어가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배운 것은 "모든 것의 답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다."예요.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힘을 꽉 주며 애써 노력하는 시간보다, 내면의 동굴로 들어가 나 자신을 마주하고 부족한 모습도 인정하며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