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나 한 번 해볼까?"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되었고 (비자발적인) 은퇴도 빨라졌다. 이직과 퇴사, 재취업, 창업 등 직업의 방향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만큼 불안해졌다. 이렇게 누구나 직업을 전전하게 되는 환경 속에서는 수많은 시간의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시간의 공백 속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언제든 몸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일, 공백을 채울 돈벌이의 대안이 필요하다. 난 바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배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의 공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배달이라고 생각한다. 그 공백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겠지만, 배달은 허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달은 이 사회의 기반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라고 생각한다. 나는 배달을 통해 그 공백을 채웠고 그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꿈들을 하나씩 이루고 있다. 지금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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