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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미국 50개 주를 직접 걸으며 대지와 역사를 기록하는 여행 칼럼니스트, ‘바다를 건너며’의 인문/여행 다큐멘터리 채널입니다. 『프렌즈 미국 2012~2018』 공동 저자와 기고가, 방송 기획, 제작에 참여했으며 미국 도시, 국립공원, 사막과 해안, 원주민의 땅과 이민자의 거리, 노동자의 삶과 국가 프로젝트의 그늘을 길 위에서 기록해 왔습니다. 미국 산책은 "빠른 여행 정보"를 좇지 않으며 정답 대신 함께 걷는 "동행"을 추구합니다. 관광지의 이면, 기록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 사라진 마을과 잊혀진 길, 야생동물과 생태계가 견뎌온 시간을 "Fact-based Storytelling 원칙"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담아냅니다. 저는 대표하지 않습니다. 한국계 미국 이민자로서 여행자로서, 시간을 묵묵히 걸어온 기록자로서 덤덤하게 남깁니다. [제작 원칙]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합니다. 공식 아카이브, 박물관, 국립공원, 주·도시 기관, 관광청 자료와 현장 확인을 교차